용남:
내일 뭐 해요?
미나:
아직 약속 없어요.
용남:
내일 밥 같이 먹을까요?
미나:
좋아요. 뭐 먹을까요?
용남:
고기 먹고 싶어요. 삼겹살 먹을까요?
미나:
삼겹살은 냄새가 많이 나요. 족발을 먹을까요?
용남:
네, 좋아요. 막국수도 먹고 싶어요. 같이 먹을까요?
미나:
네, 그래요. 내일 봐요!
아직 [ad͡zik̚] 🔊
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,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. A word that indicates that something or a state or a state must be more time before something or a state is not over and continues.
- 아직 안 먹었어요.
- 아직 약속이 없어요.
동사 -(으)ㄹ까요?
정해지지 않은 어떤 일에 대해서 상대방의 의사를 묻거나 제안할 때 사용해요. 주어는 보통 ‘우리’예요.
-(으)ㄹ까요?
동사에 ‘-(으)ㄹ까요?’를 써요. 받침이 없는 동사 뒤에는 ‘-ㄹ까요?’를 쓰고, 받침이 있는 동사 뒤에는 ‘-을까요?’를 써요.
받침이 없는 동사 + -(으)ㄹ까요? | 받침이 있는 동사 + -(으)ㄹ까요? |
→ -ㄹ까요? | → -을까요? |
(예)
가다 + -(으)ㄹ까요? → 갈까요?
만나다 + -(으)ㄹ까요? → 만날까요? | (예)
먹다 + -(으)ㄹ까요? → 먹을까요?
앉다 + -(으)ㄹ까요? → 앉을까요? |
영화관에 갈까요?
내일 같이 밥 먹을까요?
<보기> 넷플릭스를 보다
가: 같이 넷플릭스 볼까요? 나: 네, 좋아요.
커피를 마시다
가: 같이 ?
나: 네, 좋아요.
산책을 하다
가: 공원에서 같이 ?
나: 네, 좋아요.
밥을 먹다
가: 같이 ?
나: 네, 좋아요.
케이크를 먹다
가: 같이 ?
나: 네, 좋아요.
동사 고 싶어요.
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희망을 나타낼 때, 또는 상대방의 희망을 물어볼 때 사용해요.
-고 싶다
동사에 ‘-고 싶다’를 써요. 받침이 없는 동사, 받침이 있는 동사 모두 ‘-고 싶다’를 써요.
동사 + -고 싶다 |
(예)
먹다 + -고 싶다+ -아요/어요/여요 → 먹고 싶어요
가다 + -고 싶다 + -아요/어요/여요 → 가고 싶어요
앉다 + -고 싶다+ -아요/어요/여요 → 앉고 싶어요
만나다 + -고 싶다+ -아요/어요/여요 → 만나고 싶어요 |
고기를 먹고 싶어요.
아이유 씨를 만나고 싶어요.
<보기> 영화를 보다 / 뮤지컬을 보다
가: 영화를 볼까요?
나: 저는 뮤지컬을 보고 싶어요.
운동하다 / 쉬다
가: ?
나: .
김밥을 먹다 / 라면을 먹다
가: ?
나: .
쇼핑하다 / 집에서 쉬다
가: ?
나: .
커피를 마시다 / 주스를 마시다
가: ?
나: .
여러분은 친구들과 뭘 하고 싶어요? 친구를 찾는 글을 써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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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저는 이름(이)에요. 저는 나라에서 왔어요.
국적을 물어볼 때 ‘OO 사람’이라는 표현 외에 ‘OO에서 왔다’는 표현도 자주 써요.
안녕하세요. 저는 김형준이에요. 저는 한국에서 왔어요.
‘생각해 볼게요’
여러분의 나라에서는 거절할 때 어떤 말을 자주 사용하나요?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나요? 아니면 간접적으로 이야기하나요? 한국에서는 보통 바로 ‘아니요’라고 말하기 보다는 ‘생각해 볼게요’라고 다른 사람의 제안을 거절할 때 간접적으로 이야기해요.